오늘의 증시, 한 그릇에 담았습니다
매일 아침 코스피·코스닥과 해외 지수, 주도주, 매매 인사이트를 5분 안에 스캔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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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보기 →삼성전자 13% 반등, 배당 다음의 시험 · 9/21~9/25 주간 레시피
삼성전자가 직전 5거래일 동안 13.0% 오르며 국내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다.
월요일 하루가 만든 +3.33%, 유가 100달러의 청구서 · 9/7~9/11 주간 레시피
코스피는 6,909.91로 한 주를 마쳤다.
직접 측정한 실험노트
전체 보기 →익숙한 매매 가설을 데이터와 거래 기록으로 확인합니다. 잘 맞은 결과뿐 아니라 틀린 가설, 계산 방법과 표본의 한계도 함께 남깁니다.
내 보고서의 '분할매수' 딱지를 그대로 따라 샀다면 — 487건 검산
이 블로그의 일일 보고서는 종목마다 분할매수·관망 같은 판정을 붙인다. 석 달치 487건을 그대로 따라 샀다고 치고 계산했다. 판정은 종목을 고르는 힘이 없었다. 결과를 가른 건 어떻게 사고 언제 파느냐였고, -5% 손절은 사흘 안에 …
급락하면 반등한다는 전략, 합격 기준을 먼저 적어 두고 한 달 뒤 채점했다
몇 봉 만에 급하게 튄 가격은 되돌아온다는 가설을 코인 봇에 넣기 전, 합격 기준을 미리 적어 뒀다. 양쪽 방향이 모두 돈이 돼야 한다는 것. 한 달 동안 신호 585건이 쌓였고, 급락 뒤 매수는 됐지만 급등 뒤 매도는 안 됐다. 시 …
무위험처럼 보이던 이자 장사 — 펀딩 캐리를 두 달 만에 접은 이유
코인을 사서 들고 같은 양의 선물을 팔면 가격과 상관없이 이자를 받는다. 7월 시뮬레이션은 연 10%라고 했다. 9월에 거래소 규칙과 지금 이자율을 하나씩 확인하니 이자가 높은 코인은 현물이 없고, 현물이 있는 코인은 이자가 연 …
투자상식
전체 보기 →공포지수 97이 잰 것과 재지 못한 것 — VIX·VKOSPI 읽는 법
올해 6월, 코스피는 18일에 사상 처음 9,000선을 밟았고 일주일 남짓 만에 8,400선으로 되밀렸다. 6월 26일 하루에만 5.81% 급락해 서킷브레이커로 20분간 거래가 멈췄다. 그사이 …
리포트 100건 중 95건은 '오른다'고 말한다 — 컨센서스에서 진짜 정보를 꺼내는 법
아무 대형주나 하나 골라 증권사 목표주가 평균과 지금 주가를 견줘 보자. 거의 예외 없이 목표주가가 더 높다. 오늘만 그런 게 아니다. 작년에도 그랬고, 주가가 한창 빠지던 달에도 그랬다. 그럼 시 …
'따상'이라는 말은 왜 사라졌나 — 공모주 상장 첫날의 규칙
공모주 청약에 처음 들어간 사람이 상장일 아침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“얼마까지 오를 수 있나요"다. 몇 년 전이라면 답은 ‘따상’이었다. 첫 가격이 공모 …
지난 글
아카이브 →밤에만 들고 있으면 된다던 결론, 6년으로 늘려 보니 틀렸다
신호가 오래 켜져 있으면 더 믿을 만한가 — 5분봉 11,360건이 답한 것
물타기 규칙이 성적표 1위였다 — 같은 돈을 걸게 하니 꼴찌로 내려갔다
지정가로 사면 싸다 — 그런데 체결되는 순간은 늘 내가 불리한 쪽이다
삼성전자 누른 AI 속도조절론과 보안의 부상 · 9/15 일일 보고서
AI 개발 속도조절론이 삼성전자를 누르는 동안 보안주는 새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.
야간 반등 앞에 놓인 AI 속도조절론 · 9/14 일일 보고서
야간 반등으로 열린 회복의 문 앞에 주말 AI 속도 조절 논의가 새로운 문턱을 세웠다.
야간선물 -3.5%가 예고한 메모리 갭다운 · 9/11 일일 보고서
호르무즈에 이어 홍해까지 막히자 유가와 미 장기금리가 동시에 튀었고, 그 충격은 가장 높이 올라 있던 메모리로 몰려 코스피200 야간선물을 3.51% 끌어내린 채 서울의 아침을 열었다.
뉴욕이 유가에 밀린 날 서울이 되찾은 7000선 · 9/9 일일 보고서
브렌트유가 100달러 문턱에서 뉴욕을 끌어내린 밤, 서울은 퀄컴과 인텔이 지펴놓은 반도체 온기와 원전·화학 순환매를 연료 삼아 33거래일 만에 코스피 7,000선을 되찾았지만, 그 상승분의 상당 부 …
칠천피 4.6포인트 앞에서 멈춘 서울 · 9/8 일일 보고서
미국이 노동절로 문을 닫은 하루, 금요일 뉴욕이 이미 4.6% 매겨둔 한국의 값을 서울이 뒤늦게 정산하며 코스피는 칠천피를 4.61포인트 앞두고 멈춰 섰다.
자사주가 떠받친 한 주, 서울이 못 본 16만2천명 · 8/31~9/4 주간 레시피
코스피는 6,687.21로 한 주를 마쳤다.
월러 한마디에 뒤집힌 야간선물 1.85% · 9/4 일일 보고서
금리 공포에 짓눌려 자사주 계좌로 겨우 버틴 코스피가, 밤사이 월러 연준 이사의 동결 지지 한마디에 야간선물 1.85% 갭업으로 전제를 통째로 뒤집은 채 오늘 아침을 맞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