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증시, 한 그릇에 담았습니다
매일 아침 코스피·코스닥과 해외 지수, 주도주, 매매 인사이트를 5분 안에 스캔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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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보기 →주간 증시 레시피 (2026.07.20 ~ 2026.07.24)
한 주를 하나의 숫자로 요약하면 코스피 주간 -1.91%지만, 그 숫자는 이번 주에 실제로 벌어진 일을 거의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.
주간 증시 레시피 (2026.07.13 ~ 2026.07.17)
한 주 동안 코스피는 하루 8.95% 빠졌다가 이틀 만에 6.24% 되올랐고, 다시 6.37% 무너져 결국 주간 -6.46%로 마감했다.
투자상식
전체 보기 →분할매수가 필요한 이유, 그리고 만능이 아닌 이유
600만원을 준비해두고 6만원짜리 주식 앞에서 사흘째 매수 버튼을 못 누르는 사람이 있다. 지금이 꼭지 같아서다. 그러다 결국 누른다. 그날이 고점이면 얘기는 길어지고, 그날이 저점이면 무용담이 된 …
사상 최대 실적인데 주가는 왜 빠질까 — 실적 발표 전후의 주가 움직임
분기 실적 발표일 아침, 언론에는 “사상 최대 영업이익"이라는 헤드라인이 걸린다. 그런데 장이 열리자 그 종목은 4% 하락으로 출발한다. 게시판에는 똑같은 질문이 올라온다. 실적 …
사이드카가 먼저 걸리고, 그다음 서킷브레이커가 온다
2026년 3월 4일 오전, 코스닥은 11시 16분에 멈췄고 코스피는 3분 뒤인 11시 19분에 멈췄다. 두 지수 모두 전날 종가 대비 8% 넘게 빠진 상태가 1분간 이어졌고, 거래는 20분간 중 …
지난 글
아카이브 →2026-07-28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낮에는 엔비디아가 네이버를 끌어올렸고, 밤에는 그 엔비디아가 뉴욕에서 무너졌다
2026-07-27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미 증시는 멀쩡한데 코스피만 -5.7% '검은 금요일'… 반도체 쏠림이 부른 하루짜리 롤러코스터
2026-07-24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알파벳이 키운 AI 설비투자 청구서를 서울은 수주로, 뉴욕은 빚으로 읽으면서 같은 재료가 반나절 만에 코스피 4.40% 상승과 나스닥 2.15% 하락으로 갈라졌다.
2026-07-23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개장 5분 만에 사이드카를 부른 코스피가 오후 내내 그 상승분을 되돌려주며, 반도체 반등이 아직 신뢰가 아니라 반사작용임을 스스로 증명했다.
2026-07-22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반도체 수출 180% 폭증이라는 숫자 한 줄이 사흘간의 공포를 지우고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를 불러왔다
2026-07-21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중국산 오픈소스 모델 하나에 서울은 사이드카를 눌렀지만, 정작 그 모델이 겨눈 뉴욕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
2026-07-17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TSMC가 AI 곳간을 100조 더 늘린 날, 서울은 메모리만 골라 무너지며 이틀 전 반등분을 통째로 반납했다.
2026-07-16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밤사이 미국 물가 훈풍에 반도체가 불을 뿜으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6% 넘게 폭등해 7천피를 되찾았지만, 정작 서울이 닫힌 뒤 뉴욕 메모리는 차익실현에 미끄러졌다.
PER 4배짜리 반도체주가 꼭지였던 이유 — PER과 PBR을 같이 봐야 하는 진짜 이유
2026-07-15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IBM은 25% 무너지고 메모리는 동났다 — 식어버린 6월 물가가 반도체 랠리에 기름을 부은 하루
2026-07-14 한국증시 일일 보고서
코스피 8.95% 급락에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기대 조정, 외국인·기관 동반 순매도, 높은 지수 집중도가 함께 작용했다.